[프라임경제] LG전자가 이라크 축구협회와 축구국가대표팀 후원을 오는 2008년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이번 후원연장 계약으로 LG전자는 2008년 5월까지 이라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대표팀의 공식 스폰서를 맡아 이라크축구협회(IFA)로고, 엠블럼, 캐릭터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이라크축구협회에서 발행하는 소책자나 웹사이트에는 LG전자 로고가 실린다.
또한 이라크 국가대표팀과 올림픽축구 대표선수들은 훈련 및 기자회견시 LG전자 로고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게 되며, LG전자의 TV광고에도 출연한다.
한편 LG전자는 “‘LG컵’ 축구대회, ‘LG평화의 축구대회(LG Peace Tour)’ 개최로 중동 및 아프리카 지역의 평화와 화합을 위해 노력해 왔다”며, 앞으로도 이라크뿐 아니라 다른 지역에서도 불우아동 격려 및 평화기원 행사, 유소년 축구 발전 지원, 어린이 축구이벤트 등 자선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LG전자 중동 아프리카 지역대표 김기완 상무는 “전후 이라크에서는 GSM휴대폰, 에어컨, TV 등 LG전자 제품의 판매가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LG전자의 축구대표팀 후원이 장기간의 전쟁과 테러 후유증으로 고통 받는 이라크 국민들에게 위안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