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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군가족 등 여성위한 창업 박람회 개최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16 08: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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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1000여개의 중소기업이 참여하고 동영그룹, 대한소비연합,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향군가족 등 3개 주관사가 공동 개최하는 '여성 뉴딜 digilog 창업 박람회'가 서울 방이동 향군가족본부에서 개최되고 있다.

이번 박람회는 직장창출위원회와 쏘니 한국지사가 개발한 동영상 수입마트를 소개하는 박람회로,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7개의 약국에서 동영상 마트가 운영되고 있다.

동영상 마트는 약국에서 스크린과 동영상을 통해 양약이 아닌 생활용품, 편의품, 소모품 등을 쇼핑할 수 있는 온라인 쇼핑몰로 약국에서는 물품을 따로 진열하지 않고도 판매할 수 있으며, 소비자들은 약국에서 쇼핑한 물건을 원하는 곳에서 받을 수 있다.

동영상 마트는 인터넷만 설치되면 30만~500만원의 비용으로 설비할 수 있다.

심영도 향군가족 본부장은 "이번 박람회는 여성 일자리를 신속하게 제공하고 지속적, 사회적 형평성의 직장과 사업 분위기를 주도해 나가도록 하는데 의의가 있다"며 "박람회에서 소개하는 동영상 마트의 경우 소비자들이 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대형할인점과 비슷한 저렴한 가격에 사후관리까지 되기 때문에 자연고객을 창출할 수 있는 일자리"라고 밝혔다. 1577-2099

한편 이번 박람회는 지난 12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차로 열리며, 20일부터 25일까지 2차 박람회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