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한국철강(001940)의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4만5000원을 제시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박현욱 애널리스트는 한국철강의 1분기 영업이익이 20억원 상회했고 지난 3월부터 철근 업황이 개선되는 점을 근거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한국철강의 매출액의 70%가 철근인데 3월부터 철근업황이 개선되는 점과 지난 1분기 실적은 매출액 154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10.1% 상승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대비 61.5%, 55.9% 떨어졌으나 이는 이미 주가에 선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
한편 그는 한국철강의 매출액이 예상치에 부합했고 영업이익은 26.7% 상회했으며 이는 원재료에서 국내 철스크랩 비중이 높았기 때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국내 철스크랩 비중은 81% 수준인 것으로 추정되며 수입 철스크랩 가격이 국내 가격보다 20%가량 낮은 것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