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내달부터 4년 이상된 중고 승용차의 자동차 보험료가 13% 내리게 된다.
이는 내달 시행되는 중고차요율의 차종별 세분화에 따른 것이다.
15일 손해보험업계에 따르면 4년 이상된 중고 승용차 요율이 내달부터 30%∼50% 인하된다.
이에 따라 2001년식 카니발을 운전하는 만 35세 기혼 남자의 경우 6월 자동차보험료는 17만8840원으로 5월 20만6720원에 비해 13.4% 저렴해진다.
이뿐아니라 6월부터 메리츠·제일·동부화재의 경우 2년간 교통법규 위반 및 보험사고가 없는 고객에 대한 할인율을 종전 0.3%에서 0.5∼0.7%까지 올린다.
한편 1501∼1600cc급 중형 승용차는 신차부터 10% 인하된다.
이에 따라 뉴아반떼XD 1.6, 라비타 1.6, 베르나 1.6, 클릭 1.6, 엘란트라 1.6, 쎄라토 1.6, 뉴프라이드 1.6, 라세티
1.6, SM3 1.6 등 중형차의 경우 6월 이후 신차를 구매하면 보험료 절감 혜택을 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