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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헉~팥빙수가 1만원…팥빙수야 웰빙수야?"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15 18: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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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팥빙수 재료에 와인과 얼그레이 홍차까지 동원되면서 팥빙수가 웰빙음식으로 거듭나고 있다.

한국하겐다즈가 올해 신상품으로 선보인 '와인빙수는  칠레산 카르네쇼비뇽 레드 와인 소스와 스트로베리 치즈케익, 타피오카 등이 토핑으로 장식된다. 가격은 9500원.

스리랑카산의 얼그레이 홍차소스와 레몬 소르베 아이스크림이 동원된 '홍차빙수'는 8500원이다.

이외에도 하겐다즈는 올 여름을 겨냥해‘샹그리아(5500원)’와 ‘프렌치 아이스티(4500원)’‘세커라또(5000원) 등 신상품을 내놓았다.

한종문 한국하겐다즈㈜ 상무는 "이번 2006 여름 메뉴의 경우 노블레스층을 공략한 유럽 문화의 ‘티(Tea)’와 ‘와인’을 재해석한 신메뉴들로 올 여름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디저트 시장을 뜨겁게 달구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