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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 유통업계 '불우이웃과 함께 나눠야죠~'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15 17:4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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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외식, 유통업체들이 잇따라 불우이웃돕기에 나서고 있다.

롯데백화점 영등포점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빈곤여성 가장 돕기 특별 바자회 '엄마에게 희망을!'을 연다.

이와 함께 19일에는 여성을 위한 무료건강검진이 실시되며 20일에는 한국여성재단 홍보대사인 진양혜 아나운서, 영화배우 김보성가 사인회와 일일판매 자원봉사에 참여한다. 21일에는 웃찾사 개그콘서트와 싸인회, 성폭력예방을 위한 호루라기 나눔 행사 등이 개최될 계획이다.

또 이 기간동안 어머니와 아이들을 위해 페이스페인팅과 헤나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바자회 이익금 전액은 빈곤여성을 위해 후원될 계획이다.

CJ홈쇼핑은 빈곤여성 가장과 가족 의료비 지원을 위해 오는 27일 오후 7시부터 25분간 모금방송을 진행한다.

패밀리레스토랑 스테이크하우스 '블랙앵거스'는 오는 30일 이주여성과 혼혈아동을 초청해 '블랙앵거스 스테이크 나눔행사'와 함께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한다.

외식업체 (주)놀부는 오는 17일을 '놀부데이'로 정해 '엄마 힘 내세요!'라는 테마로 빈곤 여성 가장들을 위한 나눔 행사를 펼칠 계획이다.

이날 (주)놀부는 서울 반포동 '놀부명가'에서 100여명의 빈곤여성가장과 가족들을 초청해 웰빙 한정식을 대접하고 월드컵 수건을 기념품으로 제공한다. 연예인 김보성, 박영선 부부가 이날 놀부데이 일일 봉사자로 활동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PMC 프로덕션에서는 문화 1%나눔 약정을 하고 5월 매주 수요일을 ‘한국여성재단 Friends day'로 선정해 빈곤여성가장과 가족들이 난타공연을 관람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