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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사진인화 나에게 맡겨라"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15 13: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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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사진 출력 기능을 대폭 강화한 잉크젯 복합기 및 프린터를 출시한다.

삼성전자는 잉크젯 복합기(모델명 SCX-1450)과 잉크젯 프린터 2종(모델명 MJC-6700 MJC-5700) 등을 15일 출시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에 출시된 잉크젯 복합기는 흑백출력 분당 20매, 컬러출력 분당 13매의 출력속도 와 4800x1200dpi의 높은 해상도를 지원해 고화질의 사진 출력이 가능하다는 것이 회사 측의 설명.

포토샵 등 그래픽 작업에 익숙하지 않은 사용자를 위해 자체 개발한 스마트쓰루(SmarThru) 프로그램을 함께 제공한다. 스마트쓰루는 모자이크 처리, 적목현상 교정, 메이크업 효과 등을 이용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

또 픽트브리지(PictBridge) 기술을 적용하여, PC의 중계없이 디지털카메라나 디지털캠코더, 카메라폰 등과 직접 연결하여 이미지를 바로 출력할 수 있다. 가격은 13만원.

함께 출시된 잉크젯 프린터 MJC-6700은 ▲흑백출력 분당 20매, 컬러출력 분당 13매의 출력속도▲해상도 4800x1200dpi 지원 등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MJC-5700은 흑백출력 분당 18매, 컬러출력 분당 12매의 출력속도 등을 지원한다. 두 기종 모두 삼성전자에서 개발한 간편한 사진 편집 프로그램 포토쓰루(PhotoThru)를 함께 제공한다. 가격은 8-9만원대.

이장재 디지털프린팅사업부 전략마케팅팀장 상무는 "SCX-1450은 집에서 간편하게 사진 출력을 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욕구가 급성장하고 있음을 반영했다"며 "고해상도 포토출력과 픽트브리지 기능을 강화한 제품으로 잉크젯 복합기 시장의 성장세를 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