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월마트가 이달부터 6개월간 매달 한 국가를 지정해 그 나라 대표 식품을 선보이는 '세계의 맛 기행'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5월 미국을 시작으로 남아프리카, 프랑스, 캐나다, 호주, 벨기에 등의 일류 요리사 무료 요리 강좌와 시식 코너가 마련된다.
오는 28일에 열리는 미국전에서는 팬케이크, 또띠아, 오트밀, 와플 감자 등의 수입식품을 한 곳에서 맛볼 수 있다.
또한 월마트 일산점과 용인 구성점에서는 일류 요리사를 초청, 캘리포니아롤, 포테이토 팬케이크, 티라미스 케이크 등을 만드는 법을 무료로 강연해 주고 시식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