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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칸디나비아 언론도 LG전자 초콜릿폰 호평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15 10:3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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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LG전자 초콜릿폰이 스웨덴과 덴마크 등 스칸디나비아에서도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웨덴에서만 매달 6만부 이상이 발행되는 휴대폰 전문지 ‘모빌(Mobil)’지는 5월호 표지에 LG전자가 런칭한 초콜릿폰을 ‘레이저폰 킬러(Razr Dödaren)’라고 소개하며, 초콜릿폰이 유럽현지의 큰 관심을 모으며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보도했다.

‘레이저폰 킬러’란 모빌지가 모토로라의 히트폰인 레이저폰에 이어 초콜릿폰이 히트할 것이라 전망하면서 붙인 별명이다.

‘모빌’지는 초콜릿폰의 작은 사이즈, 슬림하면서도 매끈한 전면부가 매우 특별하다며 전면부의 버튼을 숨긴 터치 키패드를 채택함으로써 독특한 감성적 이미지를 제공한다고 호평했다.

노르웨이의 또 다른 ‘모빌’지도 초콜릿폰은 혁신적이며 독창적이고 가벼운 접촉만으로도 빠른 실행이 가능해 좋아할 수밖에 없는 제품이라고 전했다.

또한 덴마크의 대표적인 라이프스타일 잡지인 ‘T3’는 초콜릿폰을 ‘얼짱’(Real Looker) 휴대폰이라 칭하며 레이저만큼 슬림하고 터치 패드를 장착해 ‘너무 매력적’이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LG전자의 초콜릿폰은 이들 유력 전문지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통신사 로이터와 미국 CNN, CNBC, 영국의 BBC 등 전세계 해외언론에서 상세히 보도된 바 있다.
 
LG전자는 국내에서 초콜릿폰이 45만대 이상 팔리며 최고 인기제품으로 올라선 것과 마찬가지로 전세계 휴대폰시장의 80%에 육박하는 GSM 방식 휴대폰시장에서도 베스트셀러의 반열에 올릴 수 있도록 강력한 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LG전자 MC(휴대폰)사업본부 유럽사업부 함상헌 상무는 “각국 언론을 중심으로 LG전자의 초콜릿폰 런칭에 대한 관심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며 “GSM 시장에서의 초콜릿폰 성공을 바탕으로 전세계 소비자들에게 프리미엄 브랜드로서의 LG모바일을 각인시킬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