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서흥캅셀(008490)의 1분기 실적이 특별상여금 지급으로 영업이익이 지난해에 비해 54% 급감함에 따라 적정주가가 9100원으로 하향됐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서흥캅셀의 주가를 기존 1만6800원에서 9100원으로 54.2% 내린다고 밝혔다.
서흥캅셀의 1분기 매출액은 185억원으로 건강보조식품이 지난해에 비해 77.7%나 증가해 전체적으로 8.7%증가했다.
하지만 이런 매출액 증가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은 66.4%나 하락했다. 이는 특별상여금 10억원이나 지급됐고 환율 하락의 영향이 예상보다 컸기 때문이다.
굿모닝신한증권은 서흥캅셀의 2분기 실적도 지난해에 비해 감소할 전망이라며 환율의 급격한 하락으로 실적 개선폭이 둔화가 요인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