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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맥주, 시장 회복 지켜보자-한국투자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15 08: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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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15일 하이트맥주에 대해 진로 인수로 금융비용 부담이 늘어나 실적 개선을 위해서는 맥주시장 회복이 관건이라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13만2000원을 제시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맥주 내수 판매량이 감소했고 진로 인수로 금융비용 부담이 늘면서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했디"며 "맥주시장의 침체가 지속돼 1분기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2.9%감소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투자증권은 "2분기 이후 맥주 판매는 그리 낙관적이지 않다"며 "진로의 경우 소주시장의 활황에도 경쟁사들의 공격적인 영업으로 실적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이며 맥주시장 회복과 진로 점유율 상승이 향후 실적 개선의 관건"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