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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CDTV, 세계최대 유람선에 2천대 공급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5.14 16:2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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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유람선에 LCD TV 2000여대를 대량 공급하며 북미 시장 프리미엄 마케팅에 나선다.

세계적인 선박회사 로열 캐리비안사의 ‘프리덤 오브 더 씨(Freedom of the Seas)’호는 마이애미에서 오는 6월 4일부터 처녀항해를 시작, 멕시코ㆍ자메이카 등 캐리비안 베이 서부 지역을 7박 일정으로 정기 운항하게 되며 연간 30만명의 고소득층 승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 선박은 타이타닉의 3배 크기로, 승객 3634명이 승선할 수 있고, 무게가 16만톤인 세계 최대규모의 첨단 호화 유람선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향후 건조되는 대형 호화유람선 등에도 7000여대의 LCD TV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북미총괄 박재순 상무는 “세계 최대의 호화유람선이 삼성전자 LCD TV를 선택한 것은 삼성 브랜드 가치를 인정한 결과”라며 “호화 유람선을 통한 프리미엄 마케팅을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