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대우일렉 가전제품 유럽서 호평

조윤성 기자 기자  2006.05.14 16:03:22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대우일렉트로닉스는 LCD TV 와 전자레인지 등의 제품이 유럽 최고권위의 유럽미디어협회가 주관하는 ‘2006 플러스 X 어워드’ 에서 올해의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대우일렉의 32인치 LCD TV(모델명 DLP- 3212)는 올해 최고의 디자인 제품으로, 전자레인지(모델명 KOC-9N7TB) 제품은 사용자 편의성 우수 제품으로 각각 선정됐다.

유럽언론협회(Media Society Networks)가 매년 주관하는  ‘플러스 X 어워드’는 가전, IT, 카오디오등 8개 분야의 제품을 디자인, 혁신성, 환경성, 사용편의성 4가지 부분으로 평가, 최고의 제품을 선정하는 시상식으로, 수상제품은 유럽 전지역에서 향후 1년간 ‘플러스 X’ 마크를 부착하여 디자인, 제품력, 브랜드 등을 보장받게 된다.

이번 'Plus X' 수상소식은 유럽 20 개국 40여개의 가전전문지를 통해 보도될 예정으로, 두개 제품의 디자인과 편의성을 인정받은 대우일렉은 수상 제품에 대한 대대적인 홍보와 판촉을 추진하는 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을 통해 현지 판매증진은 물론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도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대우일렉 유럽사업단 강호중 상무는 “이번 수상은 대우일렉 제품이 최고 수준의 디자인력과 편의성을 가지고 있음을 입증한 사례”라며 “유럽 시장에서 대우일렉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