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대표 김쌍수)의 임직원들은 13일 서울의 소년소녀가장 50여명을 초청해 충북 청원의 딸기밭에서 농촌체험행사를 열었다.
이 행사는 LG전자가 올해초 한해 주요 사회공헌사업으로 ‘소외아동 및 빈곤모자가정 돕기’를 정하고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년소녀가장 후원인을 모집해 1:1결연을 맺도록 한 뒤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열린 것이다.
이날 어린이들과 후원인들은 딸기밭에서 직접 딸기를 따고, 점심으로는 봄꽃 비빔밥을 먹으며 봄날의 정취를 즐기고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LG전자는 전했다.
LG전자 사회공헌그룹 박낙원 부장은 “임직원이 함께하는 후원행사를 마련해 소년소녀가장에게 이웃의 사랑과 관심을 전함으로써, 감성적으로 예민한 사춘기 아동들이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뒷받침이 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03년부터 한국복지재단과 손잡고 전국 500여명의 소년소녀가장을 후원하고 있는 LG전자는 아이들이 자립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해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노경사회봉사기금, 임원사회봉사기금 등을 활용해 복지시설 등 비영리사회봉사단체에 기부할 예정이며, 임직원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프로그램을 마련해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