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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교부, UAE와 건설협력 MOU체결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14 1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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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건설교통부는 14일 UAE와 건설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양국간 협력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양국간 전문가 및 정보의 교환을 위한 제도적인 틀이 마련돼 양국의 협력이 한층 가속화할 전망이다.

추병직 장관은 지난 13일 아부다비 수전력청장과의 개별면담, 노무현 대통령의 수전력청장의 접견 배석을 통해 현재 수전력청에서 추진 중인 프로젝트에 한국의 건설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배려해준데 대해 사의를 표하고, 알 슈와이타트 독립수전력사업(13억달러 규모), 제벨알리 'M' 발전소 공사(10억달러) 등 주요 프로젝트에 우리기업의 참여를 요청했다.

UAE는 최근 고유가와 풍부한 산유량으로 중동의 허브로 떠오르고 있는 국가다. 두바이와 아부다비가 경쟁적으로 인프라와 도시개발을 추진함에 따라 건설 업체의 진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지금까지 국내 업체들은 UAE에서 89건, 53억달러를 수주한 바 있으며, 현대건설, 삼성 등이 12건, 15억불을 시공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