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 사원자녀 등 55명으로 구성된 KT(대표 남중수) ‘사랑의 봉사단’은 13일 강화매화마름 군락지를 찾아 매화마름 관찰행사와 보호활동을 펼쳤다고 KT가 1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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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논에서 모내기 직전에 꽃이 피는 매화마름은 농기계를 이용해 모내기를 하거나 가을 추수 때도 콤바인을 이용하면 역시 죽고 만다.
이 때문에 KT 수도권서부본부 ‘사랑의 봉사단’은 2003년부터 자연 및 사적 보호단체인 한국내셔널트러스트와 함께 매화마름 보호활동을 펼치고 있다. 해마다 5월에는 매화마름을 관찰하고, 6월에는 손모내기와 10월 벼베기를 하는 것.
13일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를 찾은 봉사단원들은 무논에 활짝 피어난 매화마름을 살펴보고, 오후에는 매화마름 그리기 행사를 펼쳤다고 전했다.
한편 KT ‘사랑의 봉사단’은 ‘사랑나눔기금’을 조성, 매화마름 보호활동을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대상으로 장학사업, IT정보격차해소사업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KT측은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