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STX 그룹은 15일 역대 최대 공채규모인 300명의 대졸 신입 사원을 신규 채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상반기 채용인원(150명)보다는 2배나 많은 인원이다.
STX그룹은 당초 상반기 중 220명을 채용할 계획이었으나 1만5000여명에 달하는 지원자가 몰린데다 자질이 우수해 80명을 추가 채용했다.
또 올 하반기에도 200명 이상을 채용키로 해 연간 500명 이상의 대졸신입사원을 받아들일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공채 지원에는 지난해 동기 대비 전체 지원자 수가 2배 이상 증가했으며 1200여명의 석박사 학위 소지자를 포함해 CPA, 세무사 지원율도 2배
이상 증가했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말부터9박 10일간의 ‘해신 챌린저’ 해외 연수 프로그램에 전원 참가하게 되며 국내사업장 순회 및 그룹 입문교육 등을 거쳐 7월 현업 배치하게 된다.
STX 그룹 인사 관계자는 "이번 공채에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차원에서 지방대 출신 인재와 가정 형편이 어려운 대학생을 일정 비율 채용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