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이랜드는 까르푸 일부점포 매각에 대한 일부 주장에 대한 전혀 근거가 없다고 밝혔다.
이랜드는 1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까르푸 인수체결 이후 일부에서 까르푸 일부점포를 매각할 것이라는 주장이 있지만 이는 전혀 근거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까르푸를 운영할 자금이 부족할 것이라는 주장도 이랜드 그룹을 흔들기 위한 주장에 불과하다"며 "까르푸 인수계약 체결이후에 국내외 금융기관들이 자금을 지원하겠다는 제의가 잇따르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까르푸 인수 전 경쟁업체와 제휴를 추진했다는 주장도 사실이 아니"라며 "인수계약 체결이후 국내 유통업체들이 까르푸 일부 점포에 대해 인수제안을 하고 있지만 거절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이랜드는 까르푸 인수계약에 대한 언론발표 전 지난 4월 28일 신세계와 롯데쇼핑 등에 이 사실을 통보해준 바 있다고 밝혔다.
이는 정보사전 누설이 아니라 경쟁업체의 배려차원이었다고 설명했다.
이랜드는 까르푸 직원 100% 고용승계도 차질없이 진행할 예정이라며 이 모든 사실을 오는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설명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