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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승 은혜 보답하기 '교사가 으뜸'

배샛별 기자 기자  2006.05.13 09: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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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선생님 은혜는 선생님이 가장 잘 안다?'

교사가 '스승'을 더 많이 챙기는 것으로 나타났다.

(주)형지어패럴의 여성캐주얼 '여성크로커다일'은 지난 9일에서 11일까지 서울지역 초, 중, 고교 여교사 100명과 학부모 104명을 대상으로 '스승의 날에 스승을 방문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여교사 71%가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했다고 13일 밝혔다.

이 중 6회 이상이나 매년 방문자도 20%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일반 학부모의 경우 17.3%만이 방문한 적이 있다고 답해 교사들이 자신들의 스승을 더 많이 챙기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학부모들은 자녀의 스승을 방문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32.7%가 그렇다고 답해 자신의 스승보다는 자녀의 스승을 더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부모들은 본인의 스승과 자녀의 스승을 위한 선물로 모두 영화, 연극 등의 문화상품을 가장 많이 꼽았고 다음으로 건강식품과 의류, 주름개선제 등의 순으로 답했다.

한편 여교사들이 근무시 가장 즐겨 입는 복장은 세미정장(56%)으로 나타났으며, 캐주얼과 스포티캐주얼도 각각 21%와 2%가 입는다고 응답해 여교사 10명 중 8명은 활동적인 복장을 입는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