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글로벌경제 2분기에도 성장가도 달린다"

푸르덴셜금융 존 프라빈 박사 "인플레 압력에도 각국 성장 견조"

프라임경제 기자  2006.05.12 16:19:08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최근 유가가 배럴당 70달러선을 넘고 금 구리등 원자재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지만 글로벌 경제는 2분기에도 지속적인 전망을 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푸르덴셜금융의 국제투자사업부 산하 국제투자자문의 최고 투자전략가인 존 프라빈 박사는 1분기 미국의 경제가 4.8%로 뚜렷한 회복세를 보인데다 유럽 역시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2%로 견조한 회복세를 보인 것도 긍정적이다.

게다가 일본 역시 추세를 넘어서는 성장을 보인데다 특히 중국의 예상을 뛰어넘는 성장세 등으로 탄력적인 글로벌 성장이 2분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일본의 강해진 노동시장이 개인소비를 진작시키고 강한 이익성장이 투자를 가속화시키며 강한 글로벌경제가 수출을 부양하고있어 광범위한 수요증가를 보일 것으로 예측됐다.

프라빈 박사는 나아가 물가상승 압력이 거세지고 있지만 핵심 인플레이션은 미국이 약 2.1%, 유럽은 약 1.4%로 억제된데다 특히 일본은 0.5%로 극히 억제된 상태여서 이같은 수치를 근거로 할 때 글로벌경제는 한층 강하고 균형잡힌 성장궤도에 오를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프라빈 박사는 금리전망에 대해 미국은 이 달중 5%까지 올린 후 잠시 인상행진을 멈추고 유럽중앙은행은 이달 2.5%로 동결했지만 6월부터는 본격 인상을 점쳤다. 일본의 경우 경제성장이 견고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어 제로금리를 종결하는 준비를 할 것으로 예측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