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의 수사결과 발표에 대해 보건복지부가 생명윤리법의 제도적인 문제점을 보완하는 법 개정 작업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복지부는 줄기세포 논문 조작 사건 수사결과에 대한 논평을 통해 이같이 밝히고 난자제공 문제와 기관생명윤리심의위원회 문제 등에 대한 개선책도 반영하겠다고 언급했다.
복지부는 또한 이번 사건과 관련해 국가생명윤리위원회가 최종보고서를 작성중에 있다며 일부 사안에 대해 전문가의 의견을 기다리고 있고 보고서 작성이 조속히 완료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복지부는 체세포복제배아연구 자체에 대한 재평가 필요성이 지난 2월 국가생명윤리위원회에서 제기된 적이 있다며 이번 수사결과를 계기로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으면 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