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프리셋(053700)은 지난 1분기 당기순이익이 1억2800만원 발생, 흑자로 전환했다고 12일 공시했다.
경상이익은 1억9800만원으로 전기대비 흑자전환했으며, 영업이익은 1억8300만원으로 잠정 집계돼 전기대비 24% 성장했다.
그러나 매출액은 전기대비 78% 하락한 22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프리셋은 매출액 감소에 대해 ▲계절적 요인으로 타분기 대비 부진 ▲DMB/DAB수신기 제조업체들의 월드컵특수를 겨냥한 신제품 개발로 양산 지연 등을 요인으로 꼽았다.
회사 측은 "신규사업부분(지상파DMB/DAB모듈 및 위성 DMB모듈)의 수익성 위주 경영으로 인한 경비절감 및 원재료비 절감에 따라 영업이익이 증가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