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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팝핀현준 도움으로 댄서로 변모

프라임경제 기자  2006.05.12 11:5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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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솔로가수 데뷔를 앞두고 음반준비와 함께 영화 ‘플라이 대디(감독 최종태)’ 막바지 촬영으로 눈코뜰새 없는 팝핀현준이 이준기를 화려한 댄서로 변모시킨다.

   
평소 영화촬영장에서 보아온 팝핀현준의 춤에 매료된 이준기가 오는 2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있을 자신의 팬미팅 행사에서 팬들에게 선보일 깜짝 댄스 공연을 위해 댄스 황제 팝핀현준에게 댄스 지도를 정식요청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에 팝핀현준은 현재 음반작업과 트레이닝, 영화 촬영, 최근 캐스팅된 드라마를 위한 연기연습에 이르기까지 바쁜 스케쥴이 있음에도 이준기의 요청을 흔쾌히 받아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영화 ‘플라이 대디’에서 이준기의 친구로 출연하면서 친분을 맺은 팝핀현준은 “ 영화에서는 친구지만 실제로는 내가 준기보다 세살 많은 형이다"며 "그래선지 준기 부탁을 거절 할 수가 없어 혹독한 훈련을 준비중에 있다” 고 말했다.

솔로가수 데뷔전부터 CF와 영화출연, 드라마캐스팅으로 만능 엔터테이너의 면모를 보이며 화제를 뿌리고 있는 팝핀현준은 오는 6월부터 드라마 촬영과 함께 본격적인 솔로 음반 준비에 들어간다.

<김영익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