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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해외신규수주 매출 본격 반영

굿모닝신한증권, 적정가 4만2900원 ‘매수’의견 제시

이홍우 기자 기자  2005.10.27 20: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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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이 4분기에도 실적호전 추세를 지속할 것이라는 예상이 27일 나왔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현대건설이 적정마진을 보유하고 있는 해외신규수주 21억달러가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되고 있기 때문에 매출증가 및 수익성개선을 계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특히 3분기까지 누적 신규수주가 전년동기대비 42.6% 증가한 6조845억원을 기록하는 등 신규수주 호조세를 이어가 연간 예상 신규수주 8조5000억원 달성은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현대건설은 3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3.5% 감소한 1조163억원을 기록한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97.0% 증가한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또한 경상이익과 순이익도 전년동기대비 각각 94.1% 및 76.8% 증가한 880억원과 802억원을 올려 호실적을 냈다.

굿모닝신한증권은 현대건설의 적정가 4만2900원에 ‘매수’의견을 유지하며 실적호전에 따라 향후 강세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