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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차, 2분기 실적회복 기대 목표가 3만3000원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5.12 10: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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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굿모닝신한증권은 대우차(004550)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적정주가 3만3000원을 제시했다.

굿모닝증권은 대우차의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1분기 경상이익은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했다면서도 이는 2005년 1분기에 일시적으로 발생한 유형자산 처분이익 75억원에 따른 기저효과라고 설명했다.

굿모닝신한증권의 김동진 애널리스트는 2006년 대우차의 매출과 영업익은 상승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근거로 수익성이 우수한 2600억원 규모의 해운대 우동 자체 사업의 매출이 2분기부터 본격화할 전망이고 지속적인 비용절감 노력으로 판관비 지출이 개선될 점을 들었다.

그는 대우차의 실적이 2분기부터 본격 개선될 것으로 예측되고 대우차의 보유토지 자산가치가 상승할 전망이라며 대우차가 보유한 인천 송도토지 중 14만9000평이 건교부의 승인하에 주거 및 상업 용도로의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