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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증권, 해외투자펀드 3종 판매

박효정 기자 기자  2006.05.10 09: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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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대신증권이 해외의 주식형펀드와 상장지수펀드, 부동산신탁 상품에 투자하는 해외투자펀드를 판매한다.

대신증권은 해외의 주식형 펀드에 투자하는 ‘신한 브릭스 주식형’, 아시아 상장지수펀드에 투자하는 ‘Pru 아시아퍼시픽 ETFs’, 리츠(REITs) 자산에 투자하는 ‘한화 라살글로벌 리츠’ 등 해외투자펀드 3종을 11일부터 판매한다고 10일 밝혔다.

세 가지 상품 모두 재간접펀드(펀드오브펀드) 상품으로, 전세계의 펀드 중 우수한 성과를 보이고 있는 펀드를 편입해 안정성이 뛰어나며, 환 헤지를 통해 환율변동 위험을 최소화하고 있다.

‘신한 브릭스 주식형 재간접 투자신탁’은 자산의 90% 수준으로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등 신흥시장의 주식형펀드에 분산투자하는 펀드로, 신한 BNP 파리바(PARIBAS) 투자신탁운용에서 운용한다.

‘Pru 아시아퍼시픽 ETFs 재간접 투자신탁’은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지역 8개국의 상장지수펀드에 분산투자하는 상품으로, 각국 시장의 대표지수에 투자해 개별 종목투자의 위험을 최소화할 수 있다. 상품운용은 푸르덴셜 자산운용이 맡는다.

‘한화 라살글로벌 리츠 재간접 투자신탁’은 자산의 80%이상을 전세계 리츠 자산에 투자하는 펀드로, 배당이익과 함께 장기투자를 통한 자본이득을 추구하는 상품이다.

최소가입금액은 각기 10만원이다. 

대신증권 관계자는 “재간접 펀드는 해외펀드들 중 수익성과 안정성을 고려해 투자할 펀드를 결정하기 때문에 분산투자의 효과를 크게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