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현대하이스코, 글로벌경기 회복편승 낙관

홍석희 기자 기자  2006.05.10 09:49:30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동양종합금융증권은 현대하이스코의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한다고 밝혔다

동양종합금융증권의 박기현 애널리스트는 현대하이스코의 1분기 매출액이 전년과 비슷한 6392억원이었으나 영업익은 17억원 적자를 기록했다면서도 이는 이미 예상된 결과로 주가에 큰 영향은 없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전했다.

박 연구원은 수익성 악화 요인을 판매단가 인하와 고가의 원재료 투입에 따른 것이라며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인본산 원재료가 1분기까지 영향을 미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올해 2분기부터는 본격적인 회복국면에 접어들 것이라며 2월 중반부터 이전 원재료 가격에 비해 100달러 낮은 톤당 500달러에 일본산 원재료(HR)가 투입될 전망이라 현대하이스코의 2분기 영업익은 35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특히, 박연구원은 현대하이스코가 글로벌 철강경기의 회복속에 하반기 이후에도 이러한 추세가 이어질 경우 포스코의 내수가격 인상과 함께 냉연업체들의 줄이은 가격 인상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점도 긍정적 평가 유지의 요인이라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