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 EZViwe

식약청, 어린이 가공식품 집중관리

유희정 기자 기자  2006.05.10 09:28:54

기사프린트

[프라임경제]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올해를 '어린이 먹거리 안전의 해'로 정하고 가공식품의 당(糖), 트랜스지방, 나트륨 등을 집중관리키로 했다.

식약청은 "어린이의 비만, 당뇨, 심혈관계질환 등이 증가하고 있고 아토피 피부염, 식중독 등이 발생으로 식품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며 "어린이 먹거리 안전을 위한 종합대책이 요구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식약청은 어린이 대상의 식품첨가물에 대한 기준과 규격을 강화하고 당과 트랜스지방 등의 성부표시를 확대하고 나트륨 등 영양소기준치 개정과 영양기준을 설정키로 했다. 또한 패스트푸드와 탄산음료에 대해서도 세부 실천과제를 마련키로 했다.

식약청은 '어린이 먹거리 건강․안전 위원회'를 구성, 올해 말까지 어린이 먹거리를 위한 로드맵을 마련하는 한편, '어린이 먹거리 안전 모니터 제도'를 도입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