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LG전자가 미국 PGA투어 스페셜 이벤트인 ‘스킨스 게임(SKINS GAME)’을 올해부터 3년간 후원해 광고효과를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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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스 게임은 골프의 변형 경기방식 중 하나로, 총타수로 순위를 가리는 스트로크 방식과 달리 각 홀에서 1위를 한 선수가 각 홀에 걸린 상금을 획득하는 프로골프 경기다. 1983년 미국에서 추수감사절의 골프 이벤트로 시작됐다.
올해로 24회째를 맞게 된 스킨스 게임은 해마다 골프중계 중 최고수준의 시청률을 기록해 왔는데, 올해는 11월25일과 26일 이틀간 각각 오후 3시30분부터 6시까지(현지시간 기준) HD방식의 고화질로 미국 전역과 전세계 27개국에 중계될 예정이다.
LG전자는 이 대회를 후원함으로써 향후 3년간 대회명(LG SKINS GAME)과 대회 앰플럼, 중계시 각종 그래픽에 LG로고를 사용하게 되며, 경기장 및 각종 광고/판촉물에 로고를 노출시킬 계획이다.
또 ABC에 광고 및 소개영상, 게임고지 방송 등이 나가게 되며, 추수감사절 기간 미국에서만 약 2000만명이 시청하게 됨으로써 5000만달러 이상의 홍보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LG전자 북미총괄 안명규 사장은 “가장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는 골프 경기 중 하나인 스킨스게임을 공식 후원하게 돼 설렌다”며, “최고의 스포츠 이벤트를 후원함으로써 북미지역에서 LG전자의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