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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인터텍 과도한 저평가, 목표가 1만6000원 ‘매수’

윤상호 기자 기자  2006.05.10 08:5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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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한국투자증권은 신화인터텍(05670)의 주식이 과도하게 저평가 돼 있다며 적극 매수 의견을 유지하고 목표가를 1만6000원으로 조정했다.

민후식 연구원은 10일 "신화인터텍의 현 주가는 과도하게 저평가 국면에 있기에 적극 매수를 유지했다"며 "목표가 조정은 가격하락에 따른 실적 조정 및 대체품의 등장에 따른 위험을 고려한 탓"이라고 밝혔다.

민 연구원은 신화인터텍의 2분기 매출액은 계절적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생산물량 증가에 다른 고정비 감소 효과가 가격하락 표과를 상쇄 21.3%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2분기 급격한 마진 개선은 어려울 것으로 보이나 영업이익은 10.8% 정도 소폭 회복될 것"이라며 "하반기로 이어지며 신규 생산라인의 가동률 개선과 추가 설비는 성장잠재력 확대를 뒷받침 해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또 그는 "현재의 원화 절상, 대체품에 따른 시장위축, 가격인하 압력 등과 같은 위험요인들에 대한 주가 할인은 실적 개선으로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신화인터텍의 1분기 매출액은 273억원, 영업이익은 28억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