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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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술 마실 때 담배를 많이 피우면 입속에 구강암이 생길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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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껍질이 얇고 당도가 높은 애플수박이 인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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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여수시에서 만든, 인터넷영화 '마녀목'이 국제인터넷영화제에서 상을 받을 수 있는 후보에 올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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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CU편의점에 가면, SK텔레콤 AI 서비스 '누구'가 손님을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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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정사업본부가 부모님에게 용돈을 배달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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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자석으로만든 장난감 63.8% 안전 기준에 못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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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장마철에 건조기와 제습기의 판매가 크게 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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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부산시가 무단횡단을 없애기 위해 힘쓰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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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예산군이 우리나라 토종 붕어 74만 마리를 놓아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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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청각장애인도 '구두 장인' 되는 길이 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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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광주시에서 무더위를 막아줄 그늘막 쉼터 200곳을 설치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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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6.25전쟁 때 우리를 위해 싸웠던 에티오피아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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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시각장애인들이 더 쉽게 글 읽도록" '칸'에서 '닷'이 또 큰 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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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넥슨 출퇴근 시간? 자유로워도 너무 자유로운 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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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아픈 친구들과 가족들이 외롭지 않게…많이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