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기사당 12,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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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이젠 자격증보다 능력 중심으로 직원을 뽑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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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KT가 '위약금'을 많이 낼 것을 예방해 '할인반환금' 제도를 바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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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금천구 싱크홀' 진짜 이유가 뭔지 10월말에 결과가 나온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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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해외여행을 떠날 때 라면과 고추장은 꼭 가져가는 준비물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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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플라스틱 빨대는 싫어요" 스타벅스의 '그리너 캠페인'이 뭐냐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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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붙이는 손톱'이 인기가 많아요, 작년보다 80% 넘게 성장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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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꼼꼼히 확인하고 물건을 사는 똑똑한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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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KMI한국의학연구소가 범죄 때문에 피해를 입은 사람들의 건강을 챙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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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전남소방서가 '고속도로 재난 알림서비스'를 시작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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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해양수산부가 뽑은 훌륭한 해수욕장은 '보성율포해수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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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무더운 여름동안 작은 크기의 냉방 가전제품이 많이 팔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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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형사미성년자 나이를 13세로 낮추는 문제가 의논 중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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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물건 배달은 새벽이 좋아요" 홈쇼핑 이용자 100명중 86명이 새벽배송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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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청소년 아침밥 먹기 운동'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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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올해로 '안성탕면'이 35살 생일을 맞았고, 150억개가 팔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