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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 콜라보‘ 퍼포먼스

KB청춘마루서 작품 전시·카드 통장 활용 예정

김동운 기자 | kdw@newsprime.co.kr | 2019.03.13 17:59:54

[프라임경제] KB국민은행(은행장 허인)은 오는 14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와 함께 '청춘과 행복'을 주제로 한 콜라보 퍼포먼스를 KB청춘마루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토마 뷔유는 지난 2004년 12월 현대 미술의 중심지 프랑스 퐁피두센터 광장에 세계에서 가장 큰 고양이(가로 50미터·세로 25미터의 무슈샤)를 등장시켜, 그래피티를 합법적인 예술로 각인시키며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반열에 오른 바 있다.  

이번 라이브 퍼포먼스에서는 '행복'의 의미를 공유하는 KB국민은행 캐릭터 '리브'와 토마 뷔유의 '무슈샤'를 통해 '여행'을 모티브로 한 그래피티 작품을 즉석에서 선보인다. 또 가수 김도연도 퍼포먼스에 참가해 토마 뷔유와 무슈샤를 반기는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은 오는 14일 세계적인 그래피티 아티스트 토마 뷔유와 함께 '청춘과 행복'을 주제로 한 콜라보 퍼포먼스를 KB청춘마루에서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 KB국민은행


이에 앞서 토마 뷔유는 지난 7일 청춘마루를 방문해 청춘마루 랜드마크인 '노랑계단등'에 그래피티 작품을 그린바 있다. 작품을 접한 이현호 홍익대 교수는 "청춘마루의 공간적 특성과 청춘의 감성을 동시에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홍대에 활기를 더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콜라보를 통해 선보이는 작품은 이색적인 문화를 접하려는 청년 세대를 찾아 국민은행 지점들을 순회하며 전시될 예정이며, 국민은행의 카드나 통장과 같은 상품에도 활용될 계획이다. 

퍼포먼스는 오는 14일 오후 4시 서울 마포구 홍대에 위치한 청춘마루에서 열린다. 국민은행 고객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입장가능하며, 국민은행 및 청춘마루 SNS 채널을 통해서 생중계될 예정이다. 방문객에게는 오는 16일부터 예술의 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개최될 'M.Chat 고양이 전'티켓을 무료로 제공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콜라보는 예술과 금융이 공통적으로 지향하는 '세상을 보다 행복하게 바꾸기'를 위한 새로운 시도"라며 "두 시간 동안 무한한 상상력으로 그려지는 캔버스 위의 귀여운 고양이를 보며 많은 분들이 긍정의 기운을 가득 담아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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