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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빌, 2018년 4Q 매출 전분기 比 79.6% 증가

동남아 시장과 일본 시장서 '탈리온' 흥행이 실적 견인

오유진 기자 | ouj@newsprime.co.kr | 2019.02.08 09:41:52

▲ⓒ 게임빌

[프라임경제] 게임빌(063080)은 2018년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1125억원, 영업손실 17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발표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413억원으로 전분기 매출액 230억원 대비 79.6%(183억원) 증가했으며, 영업손실은 8억원으로 전분기 영업손실 68억원 대비 60억원 증가해 손실이 크게 줄었다.

게임빌 측은 매출 성장 배경에 대해 '탈리온(TALION)'의 흥행을 꼽았다. 탈리온은 동남아 시장과 일본 시장에서 흥행에 성공하며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 실제, 일본 지역 출시 후 월 최고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기록을 세웠다.

또한, 서비스 5주년을 앞둔 RPG '별이되어라!'가 대형 업데이트 효과로 국내 매출 성장을 견인했다. 해외 매출은 역대 최고인 276억원으로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 비중이 70%에 육박, 전분기 대비 110%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게임빌은 올해 굵직한 타이틀로 글로벌 원빌드 지역별 순차 공략을 가속화해 매출 성장세를 지속시키고 이익 창출을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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