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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파, 기대되는 해외 성장 모멘텀 '기대'

자체 퍼블리싱 고수익 구조 부각⋯성장 여력 높아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12.06 09:28:36

[프라임경제] 한화투자증권은 지난 3일 상장한 베스파(299910)에 대해 해외 성장 모멘텀이 기대되는 부분이라며 긍정적인 평가를 내놨다.  

베스파는 이달 3일 신규 상장한 모바일게임 업체로 주요 게임은 '킹스레이드'라는 영웅 수집형 역할수행(RPG) 게임이다.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베스파는 세계 150여 개국에 11개 언어로 서비스하며 매출액의 86%가 해외에서 발생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지역별 매출액 비중은 일본 45%, 북미 18%, 대만·홍콩 13%, 내수 13%, 기타 11%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김동하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베스파의 투자포인트로 △해외 성장 모멘텀 △자체 퍼블리싱 구조 △할인 요인 완화 기대감 등을 꼽았다.

김동하 연구원은 "베스파의 경우 올해 일본과 대만, 홍콩에 성공적으로 진출해 큰 폭 성장을 하고 있어 내년 이들 지역의 온기가 실적에 반영될 것"이라며 "현지 맞춤형 마케팅 확대, 충성도 높은 북미·일본 게임 유저 성향, 장기간 서비스에도 매출 상위권을 유지할 수 있는 역할수행 게임의 특성 등을 감안하면 해외 성장세는 지속될 것"이라 분석했다.

더불어 "베스파가 자체 퍼블리싱을 하고 있어 대규모 마케팅 측면에서 불리할 수 있지만 유연한 대응을 통한 수익 및 게임수명주기(PLC) 확대 유리, 고수익 구조 등의 장점이 상당하다고 판단된다"며 "내년 2분기 신작 출시가 예정돼 있고, 인수합병을 통한 추가 라인업 확장 가능성이 열려 있어 할인 요인 우려는 완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김 연구원은 최근 부담 없는 공모가에도 대외 불확실성과 할인 요인 등으로 주가가 하락했지만 내년 성장 여력이 큰 만큼 밸류에이션 매력은 충분해 보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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