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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유업, 확고한 브랜드력…목표가↑"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2.06 08:57:37

[프라임경제] KB증권은 6일 매일유업(267980)에 대해 확고한 브랜드력과 견조한 실적 흐름이 긍정적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1만2000원으로 4.1% 상향 조정했다.

KB증권에 따르면 올해 4분기 동사의 별도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 늘어난 3321억원, 영업이익은 23.2% 증가한 200억원으로 추정된다.

박애란 KB증권 연구원은 "3분기 실적은 여름철 성수기에 맞춰 마케팅비용이 투입된 영향으로 부진했으나 4분기에는 개선될 전망"이라며 "지난해 기저효과가 존재하는 가운데 중국 제조분유 수출이 회복되고, 브랜드 '상하' 중심의 유기농제품 성장세, 기업형 거래처 확대와 비용 효율화에 따른 백색시유 수익성 개선 등이 실적 개선을 견인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최근 매일유업의 실적은 유업계 중 단연 돋보였다는 평가다. 조제분유의 어려운 영업환경 속에서도 연간 영업이익이 2014년 최저치 288억원 이후 지난해 680억원에서 올해 765억원까지 증가할 전망이라는 것.

박 연구원은 "과거 이익비중이 절대적이었던 조제분유 외에 컵커피, 유기농 등으로 수익 구조가 다변화된 결과"라며 "브랜드력이 확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실적 안정성이 부각되는 점을 고려할 때 선행 12개월 PER 9.7배인 현 주가는 저평가돼있다"고 진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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