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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부, 사망사고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작업 중지 명령

11일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 협력사 직원 추락사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10.12 15:00:46

[프라임경제] 노동부가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한 삼성디스플레이 천안사업장에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

노동부 천안지청 관계자는 12일 "무거운 장비를 곤돌라에 옮기다가 무게중심을 잃어 사고가 난 과정에서 현장의 안전 수칙 위반 여부를 집중 조사하고 있다"며 "조사가 진행되는 동안 현장 작업을 중지시키기 위해 작업 중지 명령을 내렸다"고 말했다.

노동부 천안지청은 향후 삼성디스플레이 측으로부터 작업 중지 해제 요청이 오면,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졌는지를 판단하는 '해제 위원회' 의결을 거쳐 이 조치를 해제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앞선 전날 오후 5시50분 충남 천안시 성성동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에서 협력업체 직원 A씨(40)가 건물 5층에서 떨어져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A씨는 추락후 119 구조대에 의해 단국대병원으로 곧바로 이송됐으나 결국 숨지고 말았다. A씨와 함께 작업 중이던 직원 B씨(37)는 고가사다리에 매달려 목숨을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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