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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구 금융위원장 "공매도 제재 수준 강화할 것"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10.11 14:36:55

[프라임경제]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공매도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1일 최 위원장은 국회 정무위원회의 금융위 국정감사에 출석해 공매도에 대한 일반 투자자의 불만이 크다는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지적에 "외국인 투자자에 비해 개인 투자자가 공매도를 하기에는 불리한 여건"이라며 "공매도에 대한 제재가 잘 이뤄지도록 제재 수준도 높이겠다"고 말했다.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 출석해 의원들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 ⓒ 뉴스1

최근 국내 삼성증권과 골드만삭스 등 국내외 증권사의 무차입공매도 사태로 투자자 우려가 커지는 문제에 대해서는 "현재 차입 공매도인지 무차입 공매도인지 확인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면서 "현재 무차입 공매도를 금지하고 있고 처벌도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다만 그는 "한국은 공매도 규제가 선진국보다 강한 편으로 선진국에서 시행하는 공매도 규제장치는 대부분 시행 중"이라며 "전체 주식 거래에서 공매도가 차지하는 비중도 다른 나라보다 훨씬 적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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