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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일자리창출 새 도전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출범식' 개최

"메이저 엔터에 견줄 전문그룹 형성…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 제공"

김성훈 기자 | ksh@newsprime.co.kr | 2018.09.26 22:09:41

[프라임경제] 민간주도형 일자리 창출운동을 벌이고 있는 한국스타트업연맹(의장 이정우)은 지난 21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출범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 한국스타트업연맹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대표 이지영)은 △중소기업 △1인기업 △스타트업 △프로덕션 및 극단 △기획사 등 관련 산업체 종사자 300여명의 네트워크 협업단으로 구성된 단체.

기념사에서 이지영 대표는 "프로덕션 및 엔터테인먼트사 극단 공연기획사 등을 네트워크(협력사업단)로 구성해 어떤 문화예술(방송)산업분야든 메이저들과 어깨를 나란히 할 수 있는 전문 그룹을 형성하고, 누구에게나 균등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우 의장은 최근 일자리 문제와 관련 "저비용 최소시간의 투자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는 가장 실질적이고 실현가능한 산업 분야는 문화예술 부문이라는 인식에 공감하고 관련 분야의 육성 및 활성화를 통해 대학생 청년은 물론 시니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회가 제공 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의 총괄기획자인 유미란 부대표(동아방송예술대학 교수)는 '교육이 곧 취, 창업이다'는 산학협업 프로젝트를 통해 EBS의 방송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하는 등 대학생 청년은 물론, 시니어들의 재취업 창업까지 연계하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한 참신하고 획기적인 사업단의 도전에 관심과 응원을 당부했다.

한편, 공공의 빛 문화예술사업단은 실력과 열정을 가지고 있음에도 거대자본과 메이저 엔터테인먼트 기업 등에 가려 '일 할 권리'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제대로 잡지 못하는 이들을 위해 △축제 공연 행사 등 콘텐츠 개발 △EBS 예능프로그램·다큐프로그램 제작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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