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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外人·기관 매수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

1.40% 오른 2318.25⋯코스닥 0.48% 높아진 834.91

최이레 기자 | ire@newsprime.co.kr | 2018.09.14 16:19:28

[프라임경제] 코스피지수가 외국인과 기관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틀 연속 상승세를 유지했다.

14일 유가증권 시장에서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32.02포인트(1.40%) 증가한 2318.25로 거래를 마감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921억원, 2638억원을 사들였고 개인이 4842억원을 팔아치웠다.

지수선물 시장에서 프로그램 매매는 차익과 비차익이 각각 826억원, 2207억원 순매수로 전체 3033억원 매수 우위였다. 상한가 1개 종목 포함 526개 종목이 뛰었고 하한가 없이 303개 종목이 내려앉았다. 보합권에는 67개 종목이 자리했다.

업종별로는 오름세가 우위를 점했다. 전기전자(3.72%), 제조업(2.09%), 증권(1.78%), 화학(1.51%), 종이목재(1.50%), 운수창고(1.40%), 운수장비(0.98%), 건설업(0.85%), 보험(0.72%), 기계(0.62%), 의료정밀(0.54%), 유통업(0.53%) 등이 호조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대장주 삼성전자(4.09%)가 오랜만에 활기를 찾았고 SK하이닉스(4.30%), 삼성바이오로직스(0.43%), 현대차(0.78%), POSCO(0.34%), LG화학(0.57%), NAVER(0.97%), 삼성물산(1.21%) 등도 함께 선전했다.

이와 달리 셀트리온(-0.85%)을 비롯한 KB금융(-2.11%), 신한지주(-1.04%), 한국전력(-0.17%), 삼성에스디에스(-0.82%) 등은 부진했다.

코스닥 지수는 833.65로 상향 출발한 뒤 장 마감까지 상승세를 유지하며 전일 대비 3.96포인트(0.48%) 오른 834.91로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928억원, 507억원을 매수했고 개인이 1429억원을 매도했다.

프로그램을 통해서는 차익 14억원 순매도, 비차익 588억원 순매수로 전체 573억원 매수 우위였다. 상한가 2개 종목 포함 669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없이 493개 종목이 하락했다. 보합에는 89개 종목이 위치했다.

업종별로는 상승세가 우세했다. 코스닥신성장기업(3.12%), 기타서비스(2.81%), 음식료·담배(1.86%), 화학(1.36%), 금속(1.32%), 반도체(1.05%), 운송장비·부품(1.04%), 소프트웨어(0.79%), 통신장비(0.73%), 정보기기(0.63%), 제약(0.54%), 코스닥벤처기업(0.53%) 등이 강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서는 셀트리온헬스케어(-0.41%)가 내림세로 돌아선 가운데 CJ ENM(-2.42%), 나노스(-6.18), 메디톡스(-2.15%), 스튜디오드래곤(-0.89%), 펄어비스(-4.92%), 셀트리온제약(-1.09%), 컴투스(-4.18%), 카페24(-1.74%) 등이 덩달아 미끄러졌다.

이에 비해 신라젠(7.38%), 에이치엘비(3.19%), 바이로메드(3.44%), 코오롱티슈진(0.66%), 제넥신(2.02%), SK머티리얼즈(3.42%), 파라다이스(0.23%), 휴젤(0.44%) 등은 분위기가 좋았다.

한편, 이날 서울외환 시장에서 원·달러환율은 전일 대비 2.4원 낮아진 1119.2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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