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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정보] 대구 동구 연경 아이파크

13일 본격 분양…연경지구 중심입지 792세대

남동희 기자 | ndh@newsprime.co.kr | 2018.07.13 10:02:45

[프라임경제] HDC현대산업개발(294870)은 13일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 C-2블록에 들어서는 '대구 연경 아이파크(이하 연경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분양에 나선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대구 동구 지묘동 연경지구에 들어서는 '대구 연경 아이파크' 견본주택을 13일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상기 이미지는 대구 연경 아이파크 투시도. ⓒ HDC현대산업개발

연경 아이파크는 지하 2층~지상 15~18층 11개 동, 전용면적 84~104㎡ 총 792세대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84㎡A 409세대 △84㎡B 139세대 △104㎡ 244세대다.

◆ 숲세권에 쇼핑·문화 인프라 더해

대구 연경 아이파크의 가장 큰 강점은 자연친화적 입지다. 단지 뒤쪽으로 대구 명산 중 하나인 팔공산, 앞으로는 동화천이 흐르고 있다. 더불어 연경지구 곳곳에 근린공원 및 소공원 등이 조성되며, 단지 앞 동화천의 생태하천조성사업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인근에 들어설 예정이다. 단지 인근에 상업지구가 조성돼 다양한 쇼핑, 문화시설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 밖에 이시아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및 칠곡권역, 대구혁신도시 등으로 접근성이 좋고 롯데아울렛 이시아폴리스점, 코스트코 대구점 등 대형 유통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근 교육 시설로는 단지 동쪽으로 초·중학교 부지가 예정됐고 연경지구 내 고등학교 부지가 계획됐다.

교통 인프라로는 칠곡-연경지구-이시아폴리스-대구혁신도시까지 이어지는 4차순환도로(2020년 예정)와 봉무~연경 신설도로(2019년 예정), 동서변지구로 이어지는 동화천로가 6차선으로 확장 예정이라 인근 도시 접근성은 향상될 전망이다. 또한 북대구IC, 팔공산IC, 국우터널, 신천대로 등도 인접한 편이다.

◆ 판상형·남향 위주…특화 IoT 적용

연경 아이파크는 남향 위주 배치로 풍부한 일조권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전 세대 판상형 중심 평면에 알파룸이 구성되며, 주부들의 작업동선을 고려한 주방 배치와 드레스룸, 팬트리 등 풍부한 수납공간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한 실용성 높은 설계가 적용된다.

HDC현대산업개발의 특화 홈 IoT 기술도 적용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하나로 조명, 난방, 가스, 화재감지 등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도록 설계되며 스마트폰과 연동기능이 있는 세탁기, 냉장고, 로봇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으로도 연결돼 제어가 가능하다.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위해 세대내 공기질 측정 센서(무선 AP 일체형)가 천장에 설치되어 미세먼지 농도 및 이산화탄소 농도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필요시 IoT가 연동된 에어컨, 공기청정기 등이 자동으로 작동하게 된다. 

또한 아파트 단지 내에 설치된 미세먼지 알람 보안등을 통해서도 공기질 확인이 가능하다. 특히 초미세먼지처럼 공기질 상태가 좋지 않을 경우 가로등 색상 변화를 통해 옥외 미세먼지 정보를 제공한다. 따라서 입주민은 집 안팎에서 대기공기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연경 아이파크 견본주택은 13일 대구 북구 연경동 599에 개관한다. 오는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청약이 진행되며 26일 당첨자 발표를 한다. 내달 6일부터~8일까지 사흘간 정당계약을 진행한다. 입주는 2020년 6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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