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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해경, 갯바위에 고립된 관광객 2명 구조

 

오영태 기자 | gptjd00@hanmail.net | 2018.07.12 19:12:21

[프라임경제] 충남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12일 오후 12시27분경 충남 보령시 무창포 앞 갯바위에 고립된 사람이 있다는 신고를 받고 긴급 출동해 고립됐던 관광객 김모씨(43세, 남)등 2명을 구조했다고 밝혔다.

▲보령해양경찰서(서장 이진철)는 12일 보령시 무창포 앞 갯바위에서 고립된 관광객을 보령해경이 출동해 구조하고 있다. ⓒ 보령해경

보령해경에 따르면, 김씨 등 2명은 이날 오전 11시40분쯤 관광객을 따라 갯바위에 올라서서 사진 촬영을 하던 중 바닷물이 차오르는 것을 모르고 고립돼 인근 목격자가 119에 신고했다.

보령해경은 신고 접수 후 해양경찰 구조대, 무창포출장소 구조팀을 급파했으며, 현장에 도착한 해양경찰 구조대 2명이 입수해 오후 12시58분경 김씨 등 2명을 구조했다.

보령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여름철 바다를 찾는 관광객의 안전을 위해 갯바위나 갯벌에서는 바닷물이 들어오기 전에 미리 육지로 빠져나와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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