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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아카데미, 한국기록원 공식 최고기록 인증 도전

 

장철호 기자 | jch2580@gmail.com | 2018.07.12 18:09:56

[프라임경제] 장성군은 장성아카데미를 '민선자치 최장기간 사회교육 강연 프로그램 운영'이란 타이틀로 KRI한국기록원의 공식 최고 기록으로 등재하고, 이를 바탕으로 국제적으로 저명하고 인지도 있는 해외 기록 인증 전문기관에도 인증 심의를 요청할 예정이라고 12일 밝혔다.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교육이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1995년 9월15일 첫 회를 시작으로 매주 주민·공직자 등을 대상으로 매주 목요일에 강연을 개최해 오고 있는 '21세기 장성아카데미'는 최초, 최장, 최다 사회교육 강연으로 인정받으며, 지금까지 23년째, 1050회 운영이라는 경이로운 기록을 보유한 자타공인 전국 최고의 인문학 강좌다.

한국기록원은 이번 인증을 위해 강연 전체 기간의 일시와 장소, 강연자 성명, 참석자의 수 등이 기록된 문서와 영상, 사진, 제 3자의 확인서, 미디어 기록 공시 등 기록 도전 증거자료를 장성군 측에 제출을 요청했다. 이번에 만들어진 기록물은 향후 해외 기록 인증기관에 인증가능성 타진을 위한 기록물로도 활용될 예정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지방자치단체가 마련한 교양강좌가 20년 이상 꾸준히 운영되는 것은 매우 이례적인 사례"라며 "1995년부터 23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21세기 장성아카데미를 국내외 공식기록에 등재해 전통과 위상을 공고히 해 문불여장성의 명성을 잇고 앞으로도 장성아카데미가 전국 최고의 사회교육 프로그램이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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