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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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반려동물을 가족으로 생각하는 '펫펨족'은 반려동물에게 돈을 아끼지 않고 써요

조사해보니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한 돈은 한달 평균 10만7425원

추민선 기자 | cms@newsprime.co.kr | 2018.07.11 18:36:36

▲같이 사는 동물을 가족으로 여기는 사람들은 같이 사는 동물을 위해 쓰는 돈이 자신에게 쓰는 돈 보다 22% 많은 것으로 나타났어요. ⓒ 티몬


[프라임경제] 같이 사는 동물('반려동물'이라고 불러요)을 가족처럼 여기는 사람들을 '펨팻족'이라고 불러요. 펨팻족은 집에서 같이 사는 동물을 위해서 자기에서 사용하는 돈 보다, 더 많은 돈을 반려동물에게 쓴대요. 

인터넷쇼핑몰 '티몬'이 작년과 이번년도 봄, 여름에 같이 사는 동물의 물건을 돈을 주고 산 사람들 10만명이 사용한 돈을 알아보니 이런 결과가 나왔어요.

또 반려동물을 위해 사용한 돈은 한 달에 평균 10만7425원이었어요. 이 사람이 자신을 위해 꾸미고, 필요한 물건을 사는데 한 달 동안 10만183원을 쓰는 것과 비교해 보면, 반려동물에게 더 돈을 많이 쓴 거예요. 

이 사람은 반려동물을 위해서는 10만7425원을 쓰지만, 자기 스스로가 먹는 것이나 생활용품을 산 돈은 7만8353원이라고 해요. 반려동물에게 더 돈을 많이 쓴 거예요. 

인터넷 쇼핑몰 티몬은 '펫팸족'은 자기를 위해 쓰는 돈은 줄이지만 같이 사는 동물들을 위한 물건에는 아끼지 않고 돈을 사용하고, 이런 이유는 같이 사는 동물을 '보살펴야 하는 가족'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훈경(직장인 / 26세 / 서울)
조성훈(직장인 / 46세 / 인천)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김미숙(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53세 / 서울)
고재련(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22세 / 서울)
안경선(성심여자고등학교 / 3학년 / 19세 / 서울)
황은주(서울지적발달장애인복지협회중구지부 / 19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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