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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증권 "SK텔레콤, 2분기 내재가치 가능성 주목"

 

신정연 기자 | sjy@newsprime.co.kr | 2018.07.11 09:00:12

[프라임경제] 현대차증권(001500)은 11일 SK텔레콤(017670)에 대해 2분기 실적보다는 내재가치 현실화 가능성에 주목해야 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2만원을 각각 유지했다.

현대차증권은 SK텔레콤의 2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 17% 감소한 4조2570억원, 3514억원으로 추정했다.

황성진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일련의 요금인하 영향에 따른 무선 부문의 가입자당 평균 매출 하락이 영향을 미쳤다"며 "다만 보편요금제 관련이슈는 현실화 가능성이 적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런 가운데 규제 이슈에 따른 우려보다는 5G 시대 도래에 따른 기대감과 지배구조 개편 등을 통한 내재가치 현실화 가능성에 주목했다.

황 연구원은 "최근 인수한 ADT캡스는 향후 홈 IoT(사물인터넷) 사업 등의 분야에서 시너지가 발현될 것"이라며 "11번가 역시 커머스 경쟁력 강화에 주력해 내년부터는 흑자기조로 돌아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규제 이슈에 따른 이동통신사업 부진은 불가피하나 내년부터 5G 출시에 따른 변화를 기대한다"며 "ADT캡스를 비롯해 기업분할을 단행한 SK플래닛과 11번가, 여전한 호조세를 보이는 SK하이닉스와 SK브로드밴드 등의 내재가치가 기업가치에 반영돼야 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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