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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진, 삼부토건 임시주총 소집 허가 신청

경영진 교체 통한 경영 정상화 도모할 계획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10 17:47:23

[프라임경제] 우진(105840)은 우진인베스트사모투자합자회사(이하 우진인베스트)가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삼부토건 임시주주총회 소집 허가를 신청했다고 10일 밝혔다.

우진은 현재 우진인베스트 최대 출자자로 우진인베스트는 삼부토건 의결권의 23.03%를 보유하고 있다.

우진 관계자는 "우진인베스트는 경영진 교체를 위해 지난달 22일 삼부토건에 임시주총 소집청구서를 발송했으나 외부 법률가 검토 후 결정하겠다는 회신 이후 임시주총을 소집하지 않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우진인베스트는 삼부토건 경영권 확보 의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임시주총 소집 허가를 신청하게 됐다고 전했다. 우진인베스트는 삼부토건 경영진 교체를 통해 경영 정상화와 건전한 발전을 도모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우진인베스트 측은 "삼부토건은 현재 유상증자 일정도 정하지 못하고 있는 상태"라며 "실제로 유증이 진행될지도 의문이고 유상증자가 그대로 진행될 경우 신주발행무효 소송을 제기할 계획"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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