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누구나 읽을 수 있는 기사가 있는 곳입니다. 프라임경제와 휴먼에이드, 발달장애인, 자원봉사단이 힘을 모아 정보소외층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기사를 생산합니다. '우리 모두 소중해' 캠페인입니다. 자원봉사로 참여하는 '우리 모두 소중해' 편집위원들은 일반기사를 어린이들도 읽을 수 있도록 쉽게 풀어냅니다. 읽기 쉽게 만들어진 기사는 발달장애인들에게 넘어갑니다. 그리고 이들이 직접 기사를 감수합니다.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죠. 발달장애인들의 감수를 거친 기사는 주요 포털사이트와 소셜페이지 등으로 송출됩니다. 감수에 참여하는 발달장애인들은 시간당 7000원의 임금을 받습니다. 이들에겐 작지만 가치 있는 일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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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모두뉴스] 우정사업본부가 '어르신 돌봄 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임재덕 기자 | ljd@newsprime.co.kr | 2018.07.11 15:37:56

▲강성주 우정사업본부 본부장이 직접 우편물을 배달하는 모습이에요. ⓒ 우정사업본부



[프라임경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6월29일부터 시골에 계신 부모님의 소식을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확인하는 '우체국 돌봄서비스'를 시작했어요.

이 돌봄서비스는 우체국에서 일하는 사람이 돌봄서비스를 신청한 사람의 부모님 집에 일주일에 한 번 찾아가서 어르신들이 잘 지내는 지를 물어보고 대화를 나눠 건강하신지 확인하여 자녀에게 사진을 보내는 서비스예요.

이용 가능한 사람은 65세 이상 부모님이며, 부모님의 자녀가 전국에 있는 우체국에서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어요.

신청할 때 준비할 것은 본인의 신분증과 부모님과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가족관계증명서를 내야해요. 부모님 동의는 자녀가 신청을 하면 부모님께 전화를 드려 1차로 확인하고 처음 방문했을 때 서류로 동의를 받은 뒤 서비스를 시작해요.

서비스를 신청하면 한 달에 4000원의 이용로가 있으며 3개월, 6개월 단위로 신청할 수 있어요. 먼저 백령도, 보은, 단양, 군위, 의성, 하동, 구례, 진도, 양구, 정선지역(10개)에서 시범적으로 운영한다고 해요.

강성주 본부장은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가 되면서 늘어나고 있는 홀로 살고 계신 어르신들께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에 역할을 다하고,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삶을 사시도록 돕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고 설명했어요.

그러면서 "먼저 운영을 해보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지역을 점차 늘리겠다"고 덧붙여 말했어요.



'우리 모두 소중해' 자원봉사 편집위원

김화진(주엽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경기도)
박휴원(이화여자외국어고등학교 / 1학년 / 17세 / 서울)
김민재(환일고등학교 / 2학년 / 18세 / 서울)



'우리 모두 소중해' 감수위원

유종한(나사렛대학교 / 4학년 / 23세 / 서울)
김영현(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5세 / 경기도)
김영민(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3세 / 경기도)
편준범(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 소속 / 26세 /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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