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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호서전문학교, 북한이탈주민 교육지원

주1일 수업으로 대학학위 취득 가능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7.10 15:02:18

[프라임경제]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이 진행되고 있으나 적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북한이탈주민이 많은 상황이다. 이에 직업교육 전문교육기관 서울호서전문학교는 북한이탈주민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교육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탈북민 출신 북한요리 명인 이명애 진미가 푸드 대표는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에 재학 중이다. ⓒ 서울호서전문학교


직장인 성인들을 위한 주1일 과정에 북한이탈주민이 입학할 경우 수업료를 100% 지원하고 있으며 취업을 희망하는 북한이탈주민의 경우 미용분야, 조리분야, 여행관광분야, 인테리어분야 취업을 지원해 북한이탈주민의 국내 정착을 돕고 있다.

현재 서울호서전문학교 주1일 식품조리학 전공에 재학 중인 탈북민 출신 북한요리 명인 이명애 진미가 푸드 대표는 "북한이탈주민이 한국에 입국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기술을 습득하고 해당 분야로 진출할 수 있는 교육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북한이탈주민이 교육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국내에서 학력인정을 받은 날로부터 5년이내 입학 또는 편입학을 한 북한이탈주민이 교육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2017년 4월부터는 북한에서 취득한 대학 학위에 대한 학력을 일부 인정해 주고 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북한이탈주민을 위한 주1일 교육과정은 미용학, 식품조리학, 관광경영학, 실내디자인 전공의 8월학기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통일부에서 발급하는 교육지원대상자의 경우 100% 수업료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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