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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업간호협회 이사·감사·국장, '산업안전보건의 날' 수상

대통령상·국무총리상·고용노동부장관상 수상…산업보건 발전 기여

박지혜 기자 | pjh@newsprime.co.kr | 2018.07.09 10:56:45

[프라임경제] 한국산업간호협회(회장 정혜선)는 이사·감사·국장이 2018년 제51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에서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한국산업간호협회 이사·감사·국장이 제51회 산업안전보건강조주간 행사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 한국산업간호협회

'제 51회 산업안전보건의 날' 기념식이 지난 2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정부는 산재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대국민 안전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1968년부터 매년 7월 첫째 주를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으로 정하고, 그 주 월요일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해 오고 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영주 고용노동부 장관, 한정애 국회의원, 정혜선 한국산업간호협회장을 비롯한 유관기관 단체장 등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정부는 산재예방 유공자 81명에게 포상을 했다. 한국산업간호협회 추천으로 협회 이사인 이윤정 경인여자대학교 간호학과 교수와 협회 부산·경남 지부 감사인 엄규리 국방과학연구소 보건관리자, 협회 사업부 이명진 국장이 대통령상과 국무총리상, 고용노동부장관상을 각각 수상했다. 
 
이윤정 교수는 일하는 사람들이 건강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꾸준한 정책 개발과 연구를 통해 방송출연보조자, 택배원·퀵서비스 배달원, 패스트푸드 종사원 등 40여 직종의 직업건강가이드라인을 개발하는 등 산업보건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또한 엄규리 보건관리자는 30여년의 세월동안 같은 조직에서 근속하면서 근로자들의 신체건강뿐 아니라 정신건강을 위한 각종 활동을 기획·실행하고, 산업간호사의 전문성 역량강화를 통한 보건괸라자들의 권익증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명진 한국산업간호협회 사업국장은 전국 22개 보건안전센터를 통해 취약한 중소규모사업장에 대한 안전보건 지원활동과 요즘 사회적 이슈가 되고 있는 감정노동사업을 투철한 사명감과 열정적인 활동으로 추진해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고용노동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편, 한국산업간호협회는 현장에서 근로자들의 보건관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는 보건관리자들을 발굴하고자 안전보건 관련 언론기관에 보건관리자 활동을 소개하고, 다양한 수상을 할 수 있도록 추천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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