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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베스트투자증권 "CJE&M, 시가총액 10조원 향해"

 

한예주 기자 | hyj@newsprime.co.kr | 2018.07.09 08:54:04

[프라임경제]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CJE&M(130960)에 대해 시가총액 10조원을 향해 가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 목표주가는 36만원으로 50% 상향 조정했다.

이베스트투자증권에 따르면 현재 tvN은 수목극 1위, 주말극 2위권 경합, 금요예능 1위를 위협하는 수준의 2위 복귀 성적표를 보여주고 있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주말극은 전작 '라이브' 최근작 '무법변호사' 등 안정적인 시청률로 동시간대 2~3위를 꾸준히 지켜주고 있다"며 "지난 7일 방영한 후속작 '미스터선샤인'이 tvN 드라마 평균시청률 기록을 깰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1위 굳히기에 들어간 수목드라마 라인업은 '김비서가 왜그럴까'의 후속으로 8월초 '아는 와이프'를 투입한다"며 "'윤식당2' 이후 극도로 부진했던 금요 예능도 '꽃보다 할배 리턴즈' 효과로 동시간대 2위로 복귀했다"고 진단했다.

우려했던 영화 또한 해외사업 강화로 돌파구를 마련 중이다. 동사는 올해 상반기 1479만명을 모객하며 시장점유율 15.3%로 국내사 1위, 해외사 포함 시 디즈니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김 연구원은 "공작을 비롯한 하반기 라인업 성과에 따라 1위도 탈환 가능하다"며 "전반적 경쟁 격화로 힘겨운 업황이 이어지고 있어 터키를 비롯해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에서의 현지 제작 및 투자배급을 강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그는 드라마, 예능, 영화 라인업 모멘텀이 하반기 집중되고, 단기 합병시너지를 차치하더라도 현 주가는 투자 메리트가 높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대비 50% 올려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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